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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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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피아 에서
작성자 탄금초 등록일 08.07.18 조회수 47
나는 이모네,숙모네와 함께 설악산 워터피아로 출발을 했다. 붕붕~~~ 이제 도착을 하였다. 나는 신이 나서 폴짝폴짝 뛰었다. 콘도에서 잠깐 쉬고 수영장을 갔다. 슬라이드,파도타기,바깥으로 나가는 것 등 이 있었다. 나는 그중에서 파도타는 것을 제일 많이 탔다. 다음날 일어나서 세수하고 설악산 으로 출발 하였다. 올라가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잠깐 쉬기도 하고 물을 먹으면서 갔다.힘은 조금 들었지만 올라가니 상쾌했다.흔들바위 에서 사진도 찍고, 잠깐 쉬었다.다시 내려갔다.나는 내려 가는 것은 쉬다고 하며 우당탕탕탕 내려갔다. 그 때 아빠께서 잡아 주셨다.내 생각 보다 내려가는 것도 힘이 많이 들었다. 다 내려가서 코코아를 마시고 다시 콘도로 가서 가야만했다.ㅠㅠ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나는 다음에 또 간다고 했다.집으로 돌아와서 한숨을 자고 공부하고 설악산 워터피아에 간걸 일기에 썼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어서 감사합나다.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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