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대하여 (3-3반 홍예찬이) 자게시판과 이야기동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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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탄금초 | 등록일 | 08.07.17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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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축구의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토고전 전반전에 먼저 골을 내주어 사기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후반 동점골로 인해 다시 사기가 충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선수가 다쳐 배려해주는 토고 선수를 보았습니다 축구는 이긴 다고 끝난게 아님니다. 남을배려,미안하다는 마음이 있어야 그팀이 이김니다. 프랑스와 할때에는 앙리 선수에게 전반9분이라는 시간에 골을 내주었고, 사기가 없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우리3800여명의 붉은 악마 응원단이 최선을 다해 후반 36분 기적 같은 박지성 선수의 골이 터졌습니다. (토고 2vs1 스위스)이렇게 스위스가 졌으면 했지만 (토고0 vs 2 스위스)점수가 나왔습니다. 토고가 이기면 좋겠다고 한 이유가 다시 한국과 토고가 대결해서 그 곳에서 토고나 대한민국이 16강 진출이면 좋겠지만 과거의 일은 돌릴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3-3반 홍예찬이였습니다. ★16강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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