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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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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신
작성자 탄금초 등록일 08.07.17 조회수 39
오늘 우리 가족은 서울에 갔다. 왜냐하면 할머니 생신이시기 때문이다. 오래 간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만나니까 좋았다.
나는 단비언니와 오래도록 재미있게노니까 벌써 캐잌을 자르는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노래도 부르고, 케잌도  잘라서 먹었다. 오랜만에 러시아에가신 선교사 작은아버지를 빼고서 모든 가족이 만나는 즐거운 날이었다.
나는 갈시간이 되어 아쉽지만  아빠 차를 타고 우리의 집과 교회가 있는 충주로 돌아왔다.
오늘은 참 신나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이다...  
또 언제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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