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내 피부 관리법, 감기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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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혜경 | 등록일 | 10.12.24 | 조회수 | 368 |
가을부터 추운 겨울이 되면 여름에 비해 피부가 서서히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낮아진 기온으로 땀의 분비가 줄어들고 건조한 기후에 우리 몸이 노출되면서 피부표면의 각질층에 함유된 수분양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에 건조한 인설 및 홍반이 나타나는 것을 건조성 습진이라고 하며, 추워지면 주로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 건선은 피부 건조에 의해 악화되는 대표적 질환이며 당뇨병, 신부전과 같은 전신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피부가 더욱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이 악화될 수 있다. 피부건조증의 유발요인은 난방이 잘 되는 실내생활과 운동, 수영 등으로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한다. 이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표면에 있는 기름기와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하기 쉬운 부위 : 팔, 다리의 바깥쪽, 허리띠나 양말의 고무줄이 조이는 쪽 피부건조증에 의한 가려움증의 예방 ► 과도한 목욕이나, 잦은 목욕은 하지 않는다, ► 목욕 후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로션을 바른다. ► 실내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한다. ► 옷을 가볍게 입어 비교적 서늘하게 지낸다. ► 속옷은 자극을 주는 털옷보다는 면옷을 입는다 ► 겨울 온풍기 바람을 직접 쏘이지 않는다. ► 가려운 부위를 긁지 않는다
■ 인플루엔자A의 예방법 1.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 등을 만지지 않는다. 2. 재채기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3.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가지 않는다. 4. 면역력 향상을 위하여 음식을 잘 먹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신다.. 5. 운동을 꾸준히 하여 체력을 기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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