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0~11 (화~수)
연꽃공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초록으로 가득한 연잎 사이를 거닐어 보고
지금은 연꽃이 져서 예쁜 꽃은 볼 수 없지만,
커다란 연 잎들의 푸르른 색채감 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