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오랜 만에 미세먼지가 없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에 마음까지 푸르고,,
너무나 맑고 푸른~
자연의 향기가 가득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