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4일 (목-금)
텃밭 무수확
텃밭 선생님의 설명으로 무가 지중해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것을 알 수 있었고,
커다란 무가 뽑아지는 순간 아이들의 놀람의 표정이
너무 이뻤어요,
“커다란 무 동화”가 생각나는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