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지나가 더욱 아쉬운 봄입니다.
탄금유치원에 새로운 봄 친구들이 왔어요.
멋진화분에 라벤더, 향기카네이션,메리골드, 크리산세멈, 금낭화, 매발톱을 심고,
우리 친구들이 작은 잎들과 반갑게 인사했어요.
“ 멋진 화분에서 쑥쑥 자라 예쁜 꽃들 피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