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유치원 화단이 가을의 문턱임을 알려줍니다.
매일 스치며 지나는 나무들이 어느새,
열매들이 빨갛게 물들어 우리들 눈을 즐겁게 합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예쁜 꽃사과처럼~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