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가을이다!"

아침부터 가슴이 설레인다.

두근데는 마음으로 등교를 했다.

'무슨 놀이를 할까?'

재미있는 공부도 하고,

보청천둘레길을 걸었다. 스트레스가 쏵 풀리는 느낌이였다.

맑은 공기도 마시면서, 초록빛깔 풀잎들이 나를 반겨주는 것 같았다.

따스한 태양이 비추었지만 재미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더운 것도 싹 가셨다. 아쉽게도 학교로 다시돌아 왔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기다리고 있었다. 신나게 뛰어노랑서 아이스크림이 꿀맛이엿다.

맛있는 피자도 먹었다.

종합학습실로 내려가 재미있는 놀이도했다. 주사위를 굴려서 더많은 점수를 얻은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한 번 한 번 던질때마다 제발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였다.

집중해서 던지니 제일 많은 육만나왓다. 그레서 우리팀이 이겼다.

다음에는 도전 골든벨게임을했다. 정답이 모두다 X였다. 예빈이와 나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나는 거의마지막

'어린왕자'동화책에서 여우를 코끼리로 써서 틀렸다. 그레도 거의 마지막까지 남아준게 정말 네 자신에게 훌륭하다고 말하고싶다.

아침에 기대를 많이했는데 기대 이상이라서 더욱 재미있었고 책에 대해 더자세히 다가가서 훌륭한사람이 되어야겠다. 이제 조금 있으면 겨울인데 야호 겨울도 있었으면 좋겠다. 야호 봄, 야호 여름, 야호 겨울이 생겨 났으면 좋겠다. 정말 행복한 하루 였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