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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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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들과 둘레 길
작성자 김하늘 등록일 15.10.29 조회수 263

어제 육남매들끼리 학교옆 둘레길을 걸었다.

내가 맏이여서 우리 육남매 모두 챙겨야 했다.

그 중 준서가 먼저가거나 뒤 늦게 따라와서 많이 챙겨야 된다.

우리 육남매와 학교에 가고있는데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다. 귀여웠지만 학교로 가야했다.

학교를 가니 감이 많이 있었다. 5학년들은 4개를 가지고갔다.

맛있게 익어서 빨리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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