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만들기를 하고나서 쓴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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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예림 | 등록일 | 15.10.19 | 조회수 | 130 |
우리학교는 청주로 피자만들기 체험을 하러 쿡 앤 아트에 갔다. 거기가서 만든 피자 이름은 치킨 바베큐 였다. 일단 피자만드는 법을 알려주시는 선생님께서 옥수수가루를 주셨다.부드럽고 연노랑색이였다. 참 예뻤다. 그리고 피자 반죽을 주셨다. 그래서 그것을 좀 더 크게 늘려야한다, 피자반죽을 늘릴 때는 육남매끼리 하는것이다. 원래 6남매가 3명씩 나누어져서 피자를 만드는 것인데, 우리는 칠남매여서 4명과 3명으로 나누어 졌다. 3명은 나와 손승범,양지호이고,나머지 4명은 임나,재선이언니,다인이,옥합이였다. 이렇게 나누어진 데로 피자를 만드는 것이다. 나와 손승범,지호는 다 같이 옥수수 가루를 반죽에 뿌리면서 돌리었다. 반죽을 작게 늘렸다.그래서 너무 귀여웠다. 돌리고 나서 끝을 잘 오므리고 나서 토핑을 올렸다. 이탈리아 피자이니까 토핑을 이탈리아 국기와 동일한 색으로 토핑을 올렸다.당연히 치킨바베큐 피자니까 치킨도 올렸다.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놓고 옥수수알을 올렸다. 너무 작아서 귀여웠다.나중에 다 피자를 굽고 나서 한조각을 떼어 보니까 너무 귀여웠다. 나는 이번 시간을 통해 이탈리아 피자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게되었다. 참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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