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행사를 참여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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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경 | 등록일 | 13.04.19 | 조회수 | 139 |
오늘은 장애인의 날 전날이다 내일이 장애인의 날이다 학교에서 해오름반에가서 승가원의 천사들 '그날' 이라는 영상을 보았다 그 동영상에는 유태호 라는 아이와 여러명의 장애인 들이 나오는데 태호는 팔과 허벅지가 없는 몸이 불편한 아이다 지금 태호는 나와 나이가 같은 13살인데 키가 86cm이다 정말 작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태호는 학교에서 공부를 할때 발표를 또박또박 잘하고 나와서 문제를 풀으라고해도 잘풀고 아이들과도 잘 논다 태호도 나처럼 공부보다 노는것을 더 좋아한다 그리고 친구들이 때리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것을 보고 태호도 몸이 불편할뿐 우리와 같은 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영상을 다 보고나서 교무실 앞에 세워져 있는 전시물을 보았는데 그것을 보고서 장애는 한가지 불편한점이 있을뿐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또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낱말퀴즈를 풀었는데 모르는 문제도 많았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다 학년별로 선착순 3명은 상품을 주었는데 포스트잇이었다 나는 조금늦게해서 받지는 못했지만 이 낱말퀴즈를 통해서 장애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하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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