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황홀했다
우리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거든. 진짜 강아지 말이야
나는요 옆집 드바인 아주머니 개
파피용이면 좋겠다 나비라는 이름이예요
근데 주얼을 돌바요
근데 난 강아지 보호소 에서 나한테맞는
개를맞낫서요 난 예쁜게키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