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좋아요:1
작성자 김성경 등록일 13.11.28 조회수 192
나는 이 책을 예전에 읽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한번 두번 읽다 보니 또 읽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스티븐 호킹은 어렸을때 또래에 비해 키가 작고 말투가 어눌 했지만 항상 밝고 쾌활했으며 눈에서는 빛이나는 총명한 아이 였다고 한다 내가 만일 스티븐 호킹 이었다면 또래보다 키가작고 말도 더듬어서 창피했을 것이다 하지만 스티븐 호킹은 애들이 놀려도 굴하지 않고  노력하였다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스티븐 호킹은 지독한 책벌레 였다 나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한번 읽으면 관심이 생기기는 하지만 점점 읽지 않게된다 하지만 만화책은 좋아한다. 줄글로 되어있는 것보다 흥미롭기 때문이다 나도 스티본 호킹처럼 책을 가까이 해야겠다 그리고 스티븐 호킹은 기계들이 작동되는 원이를 알아내려고 여러가지 기계를 조립해서 혼나기도 하였다 그래도 조립을 잘 했다 신기 하였다 또 스티븐 호킹은 공부와 운동을 꾸준히 하였다 그래서 성적도 올라가고 조정 선수도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스티븐 호킹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점점 심해져갔다 그래서 병원에 가 보았는데 루게릭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루게릭병은 근육이 마비 되는 명이라고 한다 스티는 호킹이 정말 불쌍했다 말도 못하고 몸도 못 움직이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이 병에 걸렸다면 글도 못쓰고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말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스티븐 호킹은 그 병을 이겨내었다 좌절도 하고 실망도 하였지만 이겨냈다 정말 대단하다 나도 이제부터 내가 좋아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책도 많이 읽으며 공부도 더 열심히 ㅐ서 스티븐 호킹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일이 생겼다 스티븐 호킹이 58세 때 '블랙홀과 아기 우주'라는 제목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연을 했었는데 그 강연이 잘못된 강연이었다 그래서 스티븐 호킹은 일부를 수정하고 잘못된 것을 인정하였다 역시 스티븐 호킹은 인정을 잘 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더욱 대단한것은 미국 대통령 으로 부터 자유 메달을 수여 받았다고 했다 노벨상도 받았으면 좋겠다 나도 스티븐 호킹처럼 꼭 훌륭하고 인정 할 껀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이전글 워랜버핏을 읽고...
다음글 루이브라유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