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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놀라운 교과서 100배 과학 상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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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3.04.08 조회수 107
과학의 날이라서 도서실에서 과학 책을 찾는데 이 책이 맘의 들어서 이 책을 읽었다. 글쓴이가 곤충이 죽으면 왜 뒤집혀 질까 에서 글쓴이는 대부분 뒤집혀있다고 했다. 나도 그 생각의 공감한다. 왜냐하면 나도 죽은 곤충을 봤을때 뒤집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쓴이가 이런 과학 상식을 찾아 낸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근대 왜 곤충은 그 상태에서 않 죽고 뒤집혀 있을꺄? 난 그게 궁금하다. 그리고 곤충의 다리는 딱딱한 뼈로만 된 것 같지만 딱딱한 껍질 안에는 근육이 들어있어서 사람처럼 움직인다는 것을 새로 알았다. 그리고 하루살이가 오래 살아야 3일 산다고 한다. 나는 반대한다. 잘하면 하루살이도 3일 넘게 살수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글쓴이는 3일산다고 한다. 내가 글쓴이면 하루살이가 잘하면 5일 정도 살 것 이다라고 썼을 것이다. 그리고 곤충 중에서 오래 살지 못하는 곤충이 하루살이라는 것을 새로 알았다. 나도 이런 것을 연구하고 싶다. 그런데 왜 하루살이는 오래 살수없는지 궁금하다. 과학 상식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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