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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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현빈 | 등록일 | 13.04.08 | 조회수 | 114 |
| 안녕하세요. 저는 탄부초등학교에 다니는 조현빈이에요. 저도 박지성 선수처럼 축구를 무지 좋아해요. 그런데 저는 축구를 잘 못해요. 그래서 토요일,일요일에 관기초나 탄부초에서 형들과 같이 축구를 해요. 저도 박지성 선수처럼 공을 멀리 뻥 차고 싶어요. 박지성 선수는 매일 시합을 위해 연습을 꾸준이 하시죠. 참 멋지신 것 같아요. 저는 열심히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를 안아요. 그리고 박지성 선수는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축구도 하지도 못하고 수술까지 했죠. 많이 아펐겠에요. 그리고 에인트호벤에서 경기를 뛰었죠. 좋겠어요. 겨우 20살에 그렇게 축구를 잘해서 좋겠어요. 저도 조금이라도 축구를 더 잘하고 싶어요. 그리고 박지성 선수는 공격수라서 골도 넣고 저는 대부분이 수비라서 잘 골도 못넣어요. 그래서 저는 박지성 선수가 아주 좋아요. 그리고 제가 월드컵에 나가면 공도 뺐기고 패스도 못주겠죠. 그런데 박지성 선수는 그런 것도 다 안 뺐기고 패스도 잘 주잖아요. 저는 욕만 먹고 다른 사람과 교체를 하겠죠. 저는 그래도 저는 축구를 열심히 할거에요. 축구는 운동도 되고 재미있어서 포기를 않할거에요. 그리고 박지성 선수도 축구를 포기하지 마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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