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강아지 똥
좋아요:0
작성자 김형준 등록일 13.04.08 조회수 133
오늘 강아지 똥을 보고서 감동을 받았다 참새는 너무 못됐다 왜냐하면 강아지똥을 놀렸기 때문이다 나라면 강아지 똥을 도와주고 함께 살아갈 것이다 흙은 왠지 좋은 녀석 이다 닭과 병아리 들은 짜증난다 민들레와 강아지똥이 서로 안을 때 슬펐다
이전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게
다음글 5월 13일 작가 오미경님 본교 방문하요 독서 교육 실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