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의 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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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미정 | 등록일 | 09.05.18 | 조회수 | 755 |
지난 연휴에 고향에갔다가 나의 옛 학교를 찾아가보니 너무나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여기는 부산이구요 저는 1987년도에 졸업한 아줌마랍니다. 지금은 음악학원에서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요. 그런데 고향을 다녀온 후 기회와 여건이된다면 우리 후배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고 나의 아름다운 고향에 살고싶다는 꿈이 생겼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대가초등학교 친구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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