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보건소식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흡연교육-담배를 피운 후 우리 몸의 변화
작성자 김하정 등록일 10.08.16 조회수 312

 

 



 

20분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떨어진다. 손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증가한다.

2시간

혈중 니코틴은 사라진다. 단, 니코틴 대사물은 2일간 몸에 잔류한다.

8시간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으로 떨어진다. 혈중 산소 농도가 정상으로 증가한다

12~24시간

 

쌓였던 일산화탄소가 완전히 체외로 배출되며, 폐 기능이 향상된다.

몸을 움직일 때 숨찬 느낌이 덜 해진다. 심장마비의 위험이 줄어든다.

48시간

 

기분이 나아지면서, 몸과 옷에서 담배냄새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기침을 통한 가래 배출이 늘어난다. 맛과 냄새 감각이 좋아진다.

72시간

기관지가 이완도기 호흡하기도 훨씬 나아진다. 기침이 줄어든다.

1주

진하던 가래가 묽어진다.

2~3개월

 

혈액순환기능이 좋아진다. 체력이 증가하면서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폐기능이 30%이상 증가한다. 혈압이 정상화 되어 안정된다.

3개월

 

기관지 섬모기능이 회복된다. 또 타인의 담배 피우는 냄새가 싫어진다.

폐기능이 30%이상 증가한다. 혈압이 정상화 되어 안정된다.

9개월

 

누관충혈, 피로, 코막힘, 호흡곤란이 줄고 폐의 섬모가 다시 성장한다.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이 준다. 신체의 활력이 전반적으로 증가한다.

1년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와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와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사망할 위험이 계속 흡연하는 사람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한다.

5년

 

 

심근경색의 위험이 비흡연자와 거의 같아진다, 폐암 사망률이 보통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한다. 금연 후 5~15년이 지나면 중풍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10년

 

폐암으로 죽는 확률이 10% 이하로 감소한다.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식도암, 방광암, 신장암, 췌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5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심장병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이전글 가을철 발열성 전염병 예방
다음글 유괴 성폭력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