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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간다 김병석
작성자 김병석 등록일 24.10.07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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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버지가 제주도 가는 날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오늘은 제주도 가는.줄 몰라서 감정이 번개처럼 놀랐다. 비행기를 타러 차를.타고 공항으로 갔다. 가는 시간이 해님처럼 쨍쨍 나서 신이 났다. 공항으로 가 비행기 표를 끊고 비행기 타러 가기 전에 기다릴 때 날씨가 좋은 듯이 내 기분도 좋았다. 비행기를 타서 기내식을 먹었다.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제주도에 도착해 숙소를 잡고 하룻밤을 보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바다에 가서 형들과 논 다음 점심에 흑돼지를 먹었다.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저녁이 되자 짐 싸고 비행기 타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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