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작은 텃밭에서 만4세, 5세 친구들이 고추를 땄습니다^^
고추를 따서 냄새도 맡아보고 맵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우와! 고추가 너무 빨개요!" "된장국에 넣어 먹어야지" 라며
즐겁게 수확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