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매니저 역할을 하며 늘 수고 많으신 서문은경 선생님께서 그 동안의 수고와 헌신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의미로 청와대의 초청을 받아 2월 9일 상경합니다.

  글러브에서 유선씨가 맡았던 음악선생님의 역할보다 훨씬 더 많은 애정과 사랑, 눈물과  간절함으로 야구부를 위해 헌신한 선생님의 수고에 대한 작은 보상이라 생각합니다.

 야구부 학생 5명과  [오늘의 사랑, 내일의 희망! 꿈을 가꾸는 대한민국!  칭찬 격려 오찬]에 함께합니다.

 전국에서 칭찬과 격려를 받아 마땅한 6명의 훌륭하신 분과 관계되시는 분들이 함께 초대 받는 영광스런 자리에 성심학교에서 한 분이 참석하시는 것은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많이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