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러브'의 주제가는 존박과 허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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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용남 | 등록일 | 10.11.17 | 조회수 | 1441 |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장면에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노래가 삽입될 예정인데, 두 사람의 노래로 극의 감동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주제가의 작곡은 유명 작곡가 황세준씨가 맡아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영 씨와와 유선 씨가 주연을 맡은 강우석 감독의 영화 ‘글러브'는 11월 10일 이미 마지막 촬영을 끝낸 상태이며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초에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발췌한 곳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menuCode=2&subMenuCode=2&mi_id=MI0090658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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