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꽃들과 함께 시작하는 아름다운 한 주 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유치부, 초등부와 함께 꽃 모종도 심고 씨앗도 심었어요.

큰 형아들, 언니들을 보자 드보라와 순표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두리번 두리번~

그 모습도 얼마나 귀여운지요! ^^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새싹처럼 쑥쑥 자라고 있는 우리 새싹반 친구들!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