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마다 초등부 친구들에게 서예를 지도해 주시는

근원 이영미 선생님의 작품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예쁜 글들과 여러 작품들이 아이들에게

서예를 더욱 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따라 우리 말 한글이 더 멋져 보였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는

이영미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