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민이 형입니다..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렸던 예절캠프에

다녀오고 나서 간단히나마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캠프 내내 너무 너무 재밌었고

특히 아이들이 만들어서 보여줬었던 영상편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떻게 아이들이 그런생각을 해냈을까...

참 기특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이면 고3이고 더나아가 사회인이 될 아이들이

이나라에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캠프준비하시고 마무리하시느라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셨고

아이들 남은 학교생활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졸업하는 그날까지 힘써주셨으면 하며 부탁드립니다

이번캠프 기억에 많이 남을것이며 즐거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