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진 동문이 학교다닐 때 부모님께서 학교에 후원금을 다달이 5만원씩 내주셨습니다.

그 후 김은진동문이 졸업한 후에는 김은진 동문이 이어서 후원금을 보내주십니다.

받을 때마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어린 시절의 김은진동문 생각이 나서 마음이 따스해지고 그리워집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성심을 아껴주시는 김은진 동문과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