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 스포츠 강사 김주영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 모두 행복하고 평안 하신지요?

따스했던 봄 햇살이 너무도 짧은 여운을 남기고

어느새 성급히 여름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5월 한 달도 항상 마음으로 한 아이 한 아이 아끼고 사랑하며

똑같은 눈높이에 맞추어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교육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 아이들의 수영 실력이 향상되고

다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 스스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많이 배우게 되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조금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여우롭게 지켜봐주신다면

더욱 힘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