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무지 심심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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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녀 | 등록일 | 03.02.02 | 조회수 | 412 |
설날에 잘 보내셨죠? 전 잘 보냈지만 무지 심심했어요.. 오빠와 언니, 애들랑 같이 대화하지 못하고 놀지 못하거든요.. 저빼고 어디 밖에 나가거든요.. 전 큰댁에 남아 컴퓨터를 계속 했어요.. 누구 대화할 친구를 없어서 그냥 게임하고 잠깐 학교홈에 올리고 구경했어요.. 오늘 또 외할머니댁에 가요.. 세배하려구요.. ㅡㅡ 자수비(월급과 달라요.. 자수하는 대로 받는 거래요..) 받지 않아도 행복한 세뱃돈이었어요.. ^^ 헤헤~ 전 뭐든지 쓸 것 없어서 많이 사지 않아요.. 기수사에 세우면 그때 생활비를 살 계획이에요.. ^^ 선생님 福 많이 받으셨고 떡국을 많이 드셨죠? 저두요.. ^^ 빨리 만나고 싶다!! ㅠㅠ 그럼 기댈게요..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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