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학생회관 소속 동화가 좋아 동화맘(동동맘) 회원들이

2015년 8월 31일 숭덕학교 학생들에게 성폭력예방 관련 동극 " 솔직하게 말해야해 " 2번째

이야기를 공연해 주셨습니다.

재미있는 마술을 시작으로 열성적으로 연기하시는 회원님들의 모습에 우리 학생들도

답례하듯 몰입하여 보며 박수도 많이 치면서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 해가 갈수록 동동맘 회원들의 농익은 연기가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 더 많은

환영을 받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