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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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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비염 예방 십계명
작성자 박은숙 등록일 11.03.24 조회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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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결한 실내환경을 유지한다.   -  먼지,곰팡이, 습하거나 건조한 실내환경은 코 점막의 손상을 초해할 수 있다. 충분한 환기를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한다.

2. 과도한 냉.난방을 삼가한다.-  최근 비염이 계절에 무관하게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여름철 과도한 냉방과, 겨울철 과도한 난방의 영향이 크다. 실내온도는 항상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3. 바른자세, 바른 호흡을 생활화 한다. - 구부정한 자세, 삐딱한 자세는 코 속의 공기의 흐름을 약화시키고 정상적인 호흡을 방해한다. 바른자세를 바탕으로 한 바른 호흡을 생활화한다.

4. 흡연과 음주는 삼가한다. -  흡연은 코와 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음주는 염증을 악화시키는 등 악영향을 미치므로 절대 삼가야한다.

5. 올바른 식습관을 생활화 한다.- 페스트푸드는 피하고 규칙적인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면역력을 기른다.

6. 코를 세게 풀지 않는다. - 콧물이 흐르거나 코가 답답하다고 해서 코를 세게 풀면 비강 내으 점막이 붓고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세게 풀지 말아야 한다.

7.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 -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호흡의 흐름을 나쁘게 한다. 사색, 명상 등 적절한 방법을 통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풀도록 한다.

8.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다. -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유독 비염에 한정하지 않고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한 기본 원칙이 된다.

9.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 - 꾸준한 운동은 인체 면역력을 높여준다. 실내보다 야외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무리하여 피로감을 유발 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겨울철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10.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개인 위생에 유의한다. - 감기는 비염을 유도하고 악화시킨다. 외출 후 손씻기 등을 통해 개인 위생에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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