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본교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숭덕의 가족들은

교장선생님께 놀랍고도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소식은 바로 진선장학회 입니다.

진선 장학회는 본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본교의 멋쟁이 두 선생님들께서 만드신 장학회 라고 합니다.

김☺☺ 선생님과, 김☻☻ 선생님~

학생지도, 수업준비, 업무추진 등

항상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신  두 선생님께서

언제 또 이렇게 멋진 일을 남몰래 진행하셨는지

선생님들, 존경 합니다~^^!

영광의 첫 장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의 김OO 학생입니다.

김OO 학생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