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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어주는 동화 '훈훈'
작성자 성암초 등록일 18.10.11 조회수 117

[충북일보=진천] 진천 성암초등학교가 책 읽기 좋은 계절 10월을 맞이해 학교 도서관 행사의 일환으로 11'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여명희 학부모회장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각대장 존''돼지 책'을 읽어줬다. 특히 '돼지 책'에 빗대어 가정에서 부모님을 도와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줬다.

이영미 성암초 교장은 "이번 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인사를 책 읽어주는 활동에 참여시켜 책으로 만드는 지역 교육공동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 김희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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