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로부터 박수 받는 ‘多 행복한 성암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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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암초 | 등록일 | 13.07.16 | 조회수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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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초등학교(교장 김한수)에서는 7월 16일(화요일)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두드리 통통’과 함께하는 ‘多 행복한 성암교육’ 행사로 학부모님들과 학구 내 어르신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날 ‘多 행복한 성암교육’에는 1부 ‘두드리 통통’ 공연 관람, 2부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사랑해요. 3부 정성 가득 맛있는 점심 식사 시간으로 구성하여 학생이 즐겁고, 학부모가 행복하고, 선생님은 보람을 느끼는 통합교육의 장으로 펼쳐져 흐뭇함으로 행사 내내 웃음꽃이 피었다. ‘두드리 통통’은 충북 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순회공연 공모에 선정(도내 13개 학교), 이번에 공연을 펼치게 된 것이다. 이 공연에 학구내 경로효친 잔치도 벌여 성암 어린이들의 큰 절과 안마, 플롯, 바이올린, 리코더 연주 등을 가미했고, 학부모회에서 마련한 고소한 콩국수와 다과로 즐거움을 더 했다. “우리 아이들이 성암학교 학생이라는 사실 자체가 행복입니다.” 6학년 유태웅 학생의 어머니께서는 힘주어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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