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 대왕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담덕에  태자가 되는 날이었다. 광개토  대왕은  나라를 잘 다스린다며  주먹을 쥐었다.그리고 다음날 산적을 보며 칼을 들어서 싸움을  했다 그런데 산적이  힘이 대단해서 광개토대왕이 나의  군사가 되주겠냐  라고 말하며 광개토 대왕이 산적에게 물었다. 광개토 대왕님하며 그 산적은  군사가 되주었다. 훈련을 잘받고 백제 일본 중국을 다스리며  훈련을 시켰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 힘들게  싸워서  백제에  관미성 까지  가게 되었다. 백제와 싸웠는데  고구려가 이겼다.그래서 광개토 대왕은 성을 58개나 가지게 되어 광개토 대왕은 전쟁에 끝나고 고구려 군사들이랑 고구려에 위풍당당하게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