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마을에 어느 착한 할아버지가 한참 나무를 하고 있을때 옆에서 새 울음이 들려서 가보았더니 독뱀이 새들을 잡아먹으려고 하고있었어 그래서 할아버지가 새들을 구해 주었어. 그 보답으로 어미새 한마리가 작은 샘물로 데려다 주었다. 할아버지는 깊은 잠에 들었다 깼어. 그릭 산을 내려갔는데 할머니가 깜짝 놀랐어 왜냐하면 샘물을 마신 할아버지가 젊어졌지 뭐야 그래서 할아버지는 할머니도 그 젊어지는 샘물로 데려다주었다 그 소식을 들은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그 샘물로 가서 물을 많이 마셨다 할아버지는 욕심쟁이 할아버지한테 갔는데 이게 뭐야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아기가 되었어. 그래서 그 아기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데려가 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