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맞닿은 넓은땅,기름지고 풍요로운 땅에서 나라를세우고 주인이 된 영웅들이 있었다.

그들은 태어날때부터 예사롭지않았어.

어느날, 신의아들 해모수가 용이끄는 수레를 타고 내려와 유화를만나 사랑을 나누게되는데

유화는 물의신 하백의 딸이었어.

물의신은 화가나서 딸을쫒아버렸어 그걸본 금와왕이 유화를궁궐로데려갔어

그러던어느날 햇살이따라와 이리저리피해봣지만 계속뒤를쫒아와보니 유화가 아기를가진거였데

10달뒤 유화가 알을 낳았어 금와왕은 동물 먹이로주라고했는데 동물은은 그 알을 지켰데

금와왕이 알을 유화에게돌려주고 나서야  그 알에서 남자아이가 나왔어.

그 남자아이가 바로 "주몽"이야 . 부여말로는 활을잘쏜다는뜻이래

유화는 주몽에게 새로운나라를 세우라고해 주몽은 자기를따르는사람들을모와 나라를세웠지

주몽이세운나라가 바로 "고구려"넓은땅을세운이야기야

알에서 사람이태어나서 참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