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나는 오늘 위인전을 고르다가 드라마로 나와서 매일 재미있게 봤었던 허준이란 책을

읽었다.

  이제 책 소개를 시작하겠다. 중국의 책을 보고 병을 고쳐야했던 시절, 우리 의학으 바로 세우고자 한 의원이 있었습니다. 허준은 임금을 치료하는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병으로 고통받는 이 땅의 모든 백성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 맞는 치료법과 약을 정리한 [동의보감] 25권에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내용들이 책 소개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1539년에 허론의 서자로 태어난 허준에 대해 감동했다. 왜냐하면 25권에 이르는 [동의보감]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이 가장 감동적아었다. 그리고 선조 임금으로부터 처음 명령을 받은 뒤 무려 14년 만에 완성을  한 내용이 두 번째로 감동적이었다. 허준이 매일매일 책을 써나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나도 허준처럼 성실해지도록 게으름을 덜 피우도록 노력해야겠다.

                                                   ~끝~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