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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을 읽고
작성자 한은빈 등록일 15.02.05 조회수 119

나이팅게일은 파티장에 가기로 한날에 파티장에 가지 않고 아픈 강아지와 팔이 잘린 인형을

돌보며 집에있었다. 몇년 뒤 나이팅게일은 간호사가 된다고 했는데 언니들과 아버지가 않된다고

해도 않된다고 할 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먹었다.

친구들과 외국에 가서 간호사 공부를 배우며 간호사 학교를 졸업 했다.

그 뒤 나이팅게일이 간호사가 되고 전쟁이 났다. 그래서 나이팅게일이 간호사를 데리고

전쟁터에 갔다. 나이팅게일과 간호사들은 전쟁에 신경 쓰지 않고 청소,음식,군인들을 열심히챙겼다.

군인들은 나이팅 게일을 보고  등불을 든 천사라고 불렀습니다.  나이팅게일과 간호사는 떠나고

몇년 뒤 나이팅 게일은 자기몸을 못 챙겨서 결국엔 돌아 가셨다.

 

느낀점: 나도 나이팅게일처럼 착한 사람이 되야지 생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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