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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루,세상을 바꾸다.
작성자 류은재 등록일 15.02.05 조회수 105

옛날에 펄루라는 몬트머가 살았는데,지도자인 졸레인과 친했다.졸레인이 아파 죽기 전에 유언장 으로 자신 아들이 아닌 펄루로 지정했다.졸레인의 아들 벌위그와 벌위그의 할아버지 즉 졸레인의 아버지의 으뜸 비서인 센유스와 힘을 합쳐 지도자가 되었다.그리고는 거짓 유언장을 하나 더 만들고는 중앙 회관과 밖에 부쳐 놓았다.이렇게 말이다"펄루와 루카바라(졸레인의 으뜸 비서로 사람들이 많이 따름)가 졸레인님을 죽였다."라고 말이다.그래서 그때부터 루카바라와 펄루는 도망은 쳐서 몬트머 족의 적 펠바트 족의 동굴에 들어가고 말았다하지만 펄루가 겸손하게 잘 말해서 죽지는 않았다.루카바라가 도망칠려고 했지만 결국 펄루 는 안 도망쳤다.펄루는 다시 감옥에 같치고,루카바라는 다시 왕궁(벌위그가 사는 곳)으로 갔다.거기서는 아주 심각한 일이 벌어졌다.바로 벌위그와 센유스가 중앙회관을 큰 감옥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그래서 루카바라는 친구 램버리의 집으로 갔다.그리고는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램버리가 친구들을 불러 정찰대가 벌위그의 제안에 반대를 하면 붙잡혀 가는 것에 애기를 주고 받고 있을 때,정찰대가 램버리의 집으로 온것이다.한편 벌위그는 펠바트랑 전쟁을 치르고 갔을때, 검펠이라고 냄새나는 여자에게 맡겨 놓았다.그때 램버리의 집에서는 루카바라를 숨키고, 문을 열어주었다.그런데 거기에 반대하는 자 의 목록에 친구의 이름이 써있었다.그래서 그 친구를 잡아갈려고 할때 친구들이 막아 모두 다 끌러가고 말았다.펄루는 펠바트 족을 위해 전쟁에 나가게 되었다.적이 센유스였다.하지만,펄루가 눈을 던져 센유스를 명중으로 맞혔다.항복이라고 말할때 쯤,루카바라도 죄수가 된 친구들과 함께 검펠을 물리치고,반  쪽짜리 선언문을 되찾고,펄루가 지도자가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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