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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 마리
작성자 신중민 등록일 14.08.23 조회수 142

코조네 마을은 아주 가난한 마을이었죠 근데 그마을에서 종잣돈을 모아서

그돈을 한가족한테주고 그가족이 돈이 많아지면 종잣돈 값을 다시

돌려주는 방식 이였어요. 그방식이 코조네까지가 코조네엄마는 수레를

많이사고 그수레를 돈을받고 빌려주면서 이익이 생겨나 종잣돈을 갚았고

또 남은돈은 코조가 암탉 한 마리를 샀다. 암탉이 낳은 알로

코조는 장에나가서 알을 팔고 돈을받으면서 그돈으로 또암탉 한마리를

사며 점점이익이생기면서 코조는 다시 학교에 갈수있게 되었어요.

코조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서 쓴머리와 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가나에서 가장 큰 농장을 만들었어요. 코조네 암탉은 무려 900마리 정도로

가나에서 가장 잘나는 부자가 되었어요.

저도 코조처럼 자신의 벽을 뛰어넘어 부자가 되었습니다.

저도 자신의 벽을 뛰어 넘어서 큰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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