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9 박지우 독서감상문-늑대와일곱마리아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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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우 | 등록일 | 14.08.22 | 조회수 | 145 |
옛날에 엄마 양와 아기 양 일곱 마리가 살고 있었다. 엄마 양는 아기양들에게 집을잘보고 늑대를 조심하라고 신신당부 하고 숲으로 먹이를 찾아 떠난다. 그뒤에 늑대가 나타나 양들의 집 문을 두드리며 본인이 자신이엄마양이라고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기 양들이 엄마의 목소리가 아니라며 문을 열어주지 않자, 늑대는 부엉이에기부탁해 분필을 삼켜 엄마 염소와 똑같은 목소리로 변조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 아래 보이는 시커먼 앞발을 본 아기 양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늑대는다시부엉이에게찾아가 밀가루를 뿌려 자신의 앞발을 하얗게 만든다. 결국 속아 넘어간 아기 양들이 문을 열어 버렸다. 아기양들은 늑대를보고급하게숨었지만 결국 잡아먹히고말았다. 하지만 막내양은 뻐꾸기 시계속에 숨어 걸리지 않았다 늑대는 한마리가없어진건알았다 뻐꾸기시계에 손을대자 뻐꾹뻐꾹 시게가3시를알리면서 뻐꾸기가 양과같이튀어나왔다 그러자 늑대는 놀라 도망갔다 그때 진짜 엄마양이 들어왔다 문이열려잇어서 자세히보니 양들이없어진것이다 엄마양은 주저앉아울고말았다. 그때막내양이 시계를뚫고서 나왔다 엄마양은 아기양의 말을듣고 엄마양은화가ㄷ나 늑대에게갔다 늑대는 낮잠을자고잇었다 엄마양은 늑대의 배를갈라서 아기양들을꺼냈다 대신그안에 돌맹이를넣어채웠다 물을마시러 깬 늑대는 너무무거워 우물에빠지고말았다는 이야기다 - 끗
느낀점: 내가늑대라도 저런방법을썻을텐데 너무치사한짓은하지말아야겟다ㅏ^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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