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를 읽고(3학년 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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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희주 | 등록일 | 14.08.18 | 조회수 | 144 |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를 읽고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공룡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공룡 이름처럼 뒤에 '사우루스' 라는 이름이 붙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지렁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렁이가 공룡시대, 그리스로마시대, 산업시대의 생활을 거치는 이야기이다. 공룡시대에는 공룡의 배설물을 먹으며 자란다. 공룡시대 때는 정말 평화로웠다. 산업시대가 되자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지렁이들은 죽어가고,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다. 화학약품을 썼을 때보다 지렁이가 있을 때가 식물이 더 잘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렁이들은 땅을 좋게 만들어서 식물들을 잘 자라게 해 준다. 이 책을 읽고 지렁이들이 사는 곳, 생김새, 먹이, 쓰임새, 종류, 지렁이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지렁이에 대한 좋은 지식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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