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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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홍 | 등록일 | 14.08.16 | 조회수 | 140 |
아프리카 타잔니아 코비에 나무가 있었다. 그 나무는 코비의 모든 일을 알고 있어 그런데 어느날 나무가 있는 언덕에서 재판이 열렸어. 재판사는 바위너구리고 변호사는 코끼리와 페닉여우였어 이 재판은 사자가 누의 엄마와 얼룩말의 아이를 먹었기 때문이야. 재판은 사자가 무죄로 됐지만 아기누를 위로해 달라고 했어. 사자가 무죄인 이유는 사자는 동물을 먹지만 초원을 지키는 일을 하기 때문이야. 느낀점 : 나는 무엇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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