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노인과 바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줄거리는 노인 혼자서 며칠동안 한마리의물고기와 사투를벌여 잡지만 상어들에게 모두 먹히는 뭔가 좀.... 아쉬운 소설이다. 노인은 상어를 쫒으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보지만 물고기가 계속 흘리는 피 때문에 계속 상어가 몰려온다. 집에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잡은 큰 물고기는 뼈만남아 있었다. 노인은 집에 들어가서 잠만잤다. 아무도 노인의 잠을 방해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노인의 배 옆에 묶여있는 뼈를보고 놀랐다. 사람들은 그 물고기의 길이는 보기만해도 알 수 있을것 같았다. 

이 책을 볼 때 새벽까지 읽고 잤다. 재미있어서 이 책은 5학년,6학년또는 중학생에게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