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장에서 책을 보려다 눈에 띈 이책 헝거게임을 보았다. 헝거게임이란 무엇일까

헝거게임이란 각구역 대표 남여 1명씩 나와 단 한명이 생존할때까지 서로를 죽이고 싸우는 게임이다.

매일 밤마다 죽은 사람들의 얼굴이 하늘에 나오며 그걸 보고 생존한 사람들을 확인한다

주인공은 12구역 대표였다. 적임에도 불구하고 류라는 아이와 합동하며 지냈다. 

어느날 류와 떨어져 있게 되었을 때 류가 상대에게 당해죽어버렸다. 류의 복수를 하기위해 주인공은 싸우고 다치며 지내왔다. 그리고 만난 같은 12구역 남자아이.... 하지만 생존자는 단 한명이여야 했다.

이들이 합동하여 싸울 때 알려지 새로운 룰. 그룰은 바로 이번 헝거게임의 생존자는 2명이었다.

그들은 시련과 아픔을 이겨내고 우승자가 되었다.

이런 내용과 같이 헝거게임은 서로를 죽이는 게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돕고 의지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나도 아무리 사이가 나쁜 친구여도 힘들때는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