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자연을 무척 아끼고 친구처럼 여기는 레이철카슨에 관한  책을 읽었다.    레이철카슨은 한 아저씨가 나뭇잎 살충제를 뿌리는 것을 보았다 또 공중에서 살충제를 뿌리면 나뭇잎에 살충제가 묻히고 그 나뭇잎이 떨어지면 애벌레가 먹어서 애벌레가 죽고 죽은 애벌레를 새가 먹으면 새도 죽는 것도 알았다 레이철카슨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책을 만들었다 바닷바람 또 독자, 우리를 둘러싼 바다, 침묵의 봄 수많은 책을 만들었다. 나도 레이철카슨 처럼 자연을 무척 아끼고 친구처럼 여길 것이다.  레이철카슨님에게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