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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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서인 | 등록일 | 14.02.05 | 조회수 | 180 |
옛날에방앗간 을 하는 노인이 살았다.아들이 3명이 있었지만,그래도 막내를 특히 좋아했다.그래서 질 투가 난 첫,둘째는 막내를 싫어했다.근데 노인이 죽자,막내는 빼고 첫,둘째가 자기 맘대로 아버지 재산을 나누어 가졌다.그리고 막내에게는 고양이 한마리와 빵 한조각을 준뒤 집에서 내쫓았다.그리고 잠깐 나무에서 쉬는데 고양이가 장화와 자루 하나만 주시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얘기 했다.그래서 자신의 신발을 주고,자루도 주었다.그리고 다음날, 고양이는 막내가 준 자루로 토끼 한마리를 잡았다.그리고 왕께 막내를 카라바스 후작이라고 말하며 카라바스 후작이 오늘 잡은 토끼를 임금님께 바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왕이 고맙다고 전하라고 하였다. 그다음날부터 계속 동물을 잡아 주인님이 주신다고 거짓말을 했다.그래서 임금님은 카라바스 후작은 용감하고 씩씩하며,충성심도 높구나!하고 생각했다.그리고 다음날,왕이 공주와 함께 소풍을 갔다.근데 고양이는 막내에게 옷을 벗고 헤엄치라고 했다.그리고 고양이는 임금님께 도둑이 카라바스 후작님의 옷을 훔치고 물에 빠지게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그래서 구해주었다.그리고 임금님은 막내에게 새 옷을 주었고,막내는 공주,왕과 함께 마차를 탔다.그리고 고양이가 농사꾼들에게 조금있다가 이당주인이 누구냐고 묻거든 카라바스 후작이라고 말해라 아니면 다 물어뜯을 것이다라고 했다.그리고 그렇게 했다.그리고 고양이는 쥐로 변한 마왕을 먹고,막내는 아름다운 공주와 함께 결혼을 했다. 그런데 난 고양이의 거짓이 막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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