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수호천사 우람이

내가 이책을 읽게 된이유는 평소에 궁금하던 책이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아람이, 우람이, 기찬이가 나온다.  아람이는 다리를 잘 못쓰는 지체 장애아이고, 우람이와 사이좋은 형제이다.

아람이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 상식이 풍부하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발표도 정말 잘한다. 그런 아람이를 보고 기찬이가 아람이를 얄미워해서 기찬이가 아람이를 놀리고 그럴대면 우람이가 나서서 싸워준다. 그러다가 어느날 저녁 기찬이가 중학생한테 돈을 뜯기는 장면을 보게 됬다. 그때 우람이와 아람이가 기찬이를 도망가게 도와주었다.

그일이있고 일주일동안 기찬이는 아무 말이 없었다.

일주일 뒤 기찬이에게 편지가 왔다. 기찬이가 생일파티에 초대한것이다. 아람이와 우람이와 기찬이는 그 파티에가서 화해를 했다.

나는 이책을읽고 장애인을 보호해줘야한다, 장애인을 도와줘야한다는 생각이들었다.